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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미세먼지 나빠도 환기해야 하는 이유, 육류 구울 때 환기 시설 사용은 필수

세종홈케어 19-04-28 08:41 68 0
[진병훈 기자] 27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대처법을 소개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질환자인 신동문 씨(78세)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에 머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베란다에 놓여 있는 수많은 화초를 키우며 시간을 보내는 동문 씨는 심한 기침 때문에 외출이 겁이 나는 것이다.

심실빈맥으로 제세동기를 삽입한 조현조 씨(67세) 씨 역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도 안 하고 실내에 머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내에만 머물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빛의 반사를 이용하는 광산란 방식으로 동문 씨 집안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주방이 실외보다 더 높은 결과가 나왔다.

초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입자까지 촬영이 가능한 특수 장비인 파티클 가시화 장치(PVS, Fine Particle Visualization System)를 이용해 곳곳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관찰했다.

특히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굽자 기름이 가열되고 가스와 먼지가 발생할 때 미세먼지가 치솟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문 씨 가족은 육류를 구울 때 주방 환기 시스템인 후드를 틀지 않는다고 한다.

제작진이 실험한 결과 후드를 작동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뚝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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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 보호하기 위해 환기를 안 한 탓에 벽에 지저분한 얼룩도 생겼다. 천장에는 더 심각한 얼룩이 생겼다.

진균포집실험 부유세균 측정법을 이용한 결과 베란다에서는 곰팡이가 배양됐다.

곰팡이 그 자체는 높은 농도가 아니라면 인체에 별문제가 없을 수 있다.

다만 동문 씨처럼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는 곰팡이 포자라든지 곰팡이 그 자체가 폐로 흡입이 될 경우에 자극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호흡기 질환자들의 경우 곰팡이가 노출된 환경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노약자는 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담배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미세먼지에도 발암 물질도 있고 호흡기를 자극하고 뇌졸중을 일으키는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즉, 담배 피우는 거랑 미세먼지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마치 간접흡연의 피해를 보는 것과 같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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